'현역' 차은우가 '신드롬' 변우석을 제치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차은우는 19일 종료 된 12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부문 투표에서 득표율 52.39%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1위에 올랐다.
투표 초반부터 넉넉한 차이를 유지하며 유력한 1위 후보로 시작한 차은우는 완벽한 뒷심으로 선두를 지켜내며 최종 승자가 되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했던 변우석은 방심하지 않은 차은우에 밀려 아쉽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2025년 마지막 청룡랭킹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차은우(52.39), 2위 변우석(25.63%), 3위 이준혁(5.36%), 4위 박지훈(4.95%), 5위 추영우(2.65%) 순으로 마무리 됐다.
지난 7월 입대 한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 소속으로 경주에서 열린 APEC 행사에 파견되어 짧은 머리에 군복을 입고 근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글로벌 팬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이어 정상회의 만찬 행사 사회를 맡아 유창한 영어를 선보이며 화제에 올랐다.
군인 신분으로 차출 된 행사에서 보여지는 모습도 여전히 멋진 차은우. 전역을 기다리는 팬들의 마음이 전해지며 청룡랭킹 12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되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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