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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별을 앞두고 만난 사공주. 특히 7년째 '같이 삽시다'를 지켜온 박원숙과 혜은이는 만나자마자 서로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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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박원숙에게 "바보 같은 저를 참아주시느라 애쓰셨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이 프로그램은 혜은이의 육아일기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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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은 "이제는 모르겠다. 쉬고 몸이 좋아져서 할 의욕이 생기면 죽기 전에 조그만 역이라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다가도 '힘들어. 어떡해'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확실히 드라마에서 만난 동료하고 다른 게 기간이 오래됐고 같이 먹고 잔다는 게 너무 다른 거 같다"고 말했고 혜은이는 "밥 먹을 때마다 많이 생각날 거 같다"고 털어놨다.
"언니는 끝나면 뭐할 거냐"는 질문에 박원숙은 "일단 많이 쉴 것"이라고 컨디션을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혜은이는 공연 준비로 쉴 틈 없다고. 혜은이는 "일부러 일을 많이 만들어서 한다. 일을 더 많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낮에 찍은 가족 사진을 선물 받은 네 사람. 마지막 인사를 전하다 박원숙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박원숙은 "진심으로 사랑을 보내 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오열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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