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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내년 시즌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47)과 결별했다.
수원FC는 24일 "김은중 감독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라며 "이번 결정은 각자의 방향성과 향후 계획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2년간 김은중 감독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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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수원FC 지휘봉을 잡은 김은중 감독은 사령탑 데뷔 시즌인 2024시즌 팀을 K리그1 5위로 이끌며 파이널A 진출의 성과를 냈다.
하지만 수원FC는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10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K리그2 부천FC에 덜미를 잡히며 6년 만에 K리그2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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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과 계약을 끝낸 수원FC는 조만간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해 2026시즌 구단 운영 계획과 선수단 구성 재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김 감독은 수원FC를 통해 "수원FC의 감독으로서 책임을 맡고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를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라며 "이곳에서의 시간을 마음에 새기며 제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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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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