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이정후의 팀, 샌프란시스코가 한국을 찾는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4일 이정후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요 인사들과 선수들이 내달 6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알렸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방문은 단순 구단 홍보를 넘어, 한국 야구와 문화에 대한 존중과 장기적 교류 의지를 직접 보여주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찾아오는 명단을 봐도 그 의지가 느껴진다. 일단 래리 베어 CEO,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내시언 단장, 토니 비텔로 감독 등 수뇌부가 다 참석한다.
또 선수단은 간판 스타 윌리 아다메스가 포함돼있다. 이미 한국에 와있는 이정후도 당연히 참가한다.
6일 첫 날 일정에는 선수단이 전통 놀이 체험, 전통 시장 방문을 한다. 또 7일 2일차 일정에는 선수들이 한국 유망주들 야구 클리닉을 연다. 이정후의 모교인 휘문고와 강호 덕수고 선수 약 60여명이 초청을 받았다. 이정후와 아다메스 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에서 뛴 경험이 있는 황재균도 유망주들을 만난다. 황재균은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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