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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는 모두가 힘들었던 IMF 시기, 월 순이익 8천만 원의 신화를 썼다. 그는 당시 압구정, 청담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파스타로 메뉴를 정했고, 강남역 상권을 정확히 분석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또한 캐시백 개념 적용, 즉석사진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했다. 이후 오픈한 패밀리 레스토랑은 월 매출 최고 4억 원을 기록하며 연이은 대박을 터트렸다. 그의 아내는 "현금다발을 들고 다니는 게 무서워 검정 비닐봉지에 위장했다"고 회상했다. 지금까지도 메뉴 개발은 직접 하고 있다는 박재우는 "내가 좋아하는 맛이 아니라, 잘 팔리는 맛을 찾는 게 핵심"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사의 성공에 있어 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금도 매달 순이익의 20%를 직원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달 19개의 잡지를 구독하며 트렌드를 공부하는 그의 수십 년 습관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이런 노력 없이 1500억이 하늘에서 떨어졌겠냐"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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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치킨집 회장님이 천억 모으는 이유' 김재곤 편이 방송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되며, 방송 이후에는 넷플릭스·Wavve 등 OTT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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