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필라테스 강사 하원미가 남편 추신수가 사온 선물에 놀랐다고 밝혔다.
하원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6일 '너무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더 감동이에요'라는 제목의 쇼츠영상이 게재됐다.
하원미는 "이 얘기 해도 되냐"고 망설이다 "남편이 얼마 전에 일본 출장 다녀왔다. 갔다왔는데 뭐 사온 줄 아시냐. 나 깜짝 놀랐다. 생리대를 이만큼 사온 거다"라고 밝혔다.
하원미는 "누가 그게 좋다고 했나보다. 자기 여자친구 갖다 줄 거라고 샀나보지? 그게 좋은가보다 싶어서 생리대를 가방 한가득 사와서 깜짝 놀랐다. '일본에 여자가 있어?' (의심했다)"라고 농담하며 "일본 가서 생리대 사주는 남자가 어디 있냐"며 추신수에게 감동했다.
추신수는 "그게 좋다더라. '일본 가면 꼭 사야 되는 쇼핑리스트' 이런 거 있지 않냐"고 쑥스러워했고 하원미는 "말도 안 했는데 생리대 사다주는 남편은 진짜. 내가 사오라고 한 것도 아니었다"고 추신수에게 감동했다.
한편, 하원미와 추신수는 2002년 결혼, 슬하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하원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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