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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2017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지바롯데 마린스에 입단했고, 이후 1군에서 크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끝에 2022년 시즌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야쿠르트 스왈로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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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 성적이 뚝 떨어졌다. 2025년 야마모토는 시즌 초반 17경기 등판 기회를 받았지만 평균자책점이 5.17로 급등했고, 결국 시즌 종료 후 방출 통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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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는 J리그 트라이아웃까지 참가할 정도로 연장 의지가 강했다. 그러나 그 어느팀에게도 공식 제안을 받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최근 일본 TV 채널 'TBS'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대만프로야구(CPBL) 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계약 조건과 가정 상황을 고려해서 해외 진출을 포기했다. 결국 프로야구 선수 생활은 마무리하기로 했다. 어려운 선택이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 다른 방식으로라도 야구는 계속 하고 싶다"면서 사회인 야구팀에서 야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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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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