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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어렸을 때 피겨 스케이팅을 엄마가 시켰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은형은 "혹시 앞으로 고꾸라졌냐"고 농담했고 홍현희는 "턱이 쓸렸다"고 받아쳤다. 홍현희는 "그때 균형감각이 (좋아졌다.) 여자들한테 강추한다"고 말했고 이은형은 "언니가 이게 남아있어서 무대에서 항상 맨발로 뛰어다녔는데 하루는 중심 못 잡고 무대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 균형감각을 배웠다며"라고 폭로했다. 홍현희는 "맨홀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내려오다 거기에 푹 빠졌다"고 토로했고 이은형은 "언니가 운동 신경이 있어서 혼자 올라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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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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