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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은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이 장점인 왼발 윙어로서 좋은 킥과 발재간도 갖고 있다. 1996년생인 가브리엘은 2017년 브라질의 리우 브랑코 S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브라질 내 여러 구단과 포르투갈 리그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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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브라질의 브루스키 FC와 보타포구 FC 소속으로 리그와 컵 대회에서 30경기 2골-3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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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꾸준히 경남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주장으로 팀의 중심을 이끌기도 했다. 올 시즌 여름에는 이찬동과의 트레이드로 대구에 이적하며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기도 했다.
부산은 안산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한 손준석을 영입해 중원에 활력을 더했다. 2000년생의 중앙 미드필더 손준석은 동원과기대 재학 당시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도움상을 수상한 유망주 출신이다. 졸업 후 김해FC와 창원FC를 거쳐 2025시즌 안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에 발을 들였다.
손준석은 "명문 구단인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승격을 하기 위해서 온 만큼 훈련 때부터 진지한 모습으로 임할 것이고, 무조건 열심히 해서 무조건 승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은 오는 5일부터 태국 치앙마이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6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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