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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노홍철은 킬리만자로 도전을 준비하며 자신의 삶과 실행력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최근 이시영의 출산 당시 경험을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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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래서 하반신만 마취하고 수술을 진행했다"며 "눈을 뜬 채로 두 시간을 넘게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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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조산을 해서 의료진들이 준비하고 있던 상황을 설명하던 이시영은 "아기가 무조건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했다. 그래서 소아과 의사들까지 들어온 상황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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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근데 열었는데 난 안 잤으니까 교수님들의 소리가 다 들리지 않냐. 근데 '야, 너네도 운동해라'라는 말을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홍철은 이번 영상을 통해 새해를 맞아 킬리만자로 도전에 나서는 과정과 함께 "하고 싶은 건 미루지 말고 실행하자"는 자신만의 삶의 태도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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