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올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강화,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김 사장은 사내 신년 메시지에서 이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지주 회사 체제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며 "임직원 스스로 적극적인 변화와 도전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 분할에 따라 지난해 11월 출범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두고 신설 법인인 에피스넥스랩을 설립해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삼성에피스홀딩스 초대 대표이사로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도 겸직하며 지주회사와 사업 자회사의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이후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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