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SMCB)는 1일 이승복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제3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미생물학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를 거쳐 2003년부터 치의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제도혁신기획단 공동단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한국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이사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 생명과학을 대표하는 학회로서 회원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학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과 융합을 촉진하는 학술 교류 활성화, 차세대 연구자 지원 확대, 국제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회의 미래 역량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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