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폭풍성장 중인 16개월 아들의 모습에 당황했다.
강재준은 2일 "은형아 이제 정신 바싹 차리자"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16개월 된 아들 현조 군의 일상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엄마와 아빠는 아들의 모습에 당황했다. 현조 군이 식기세척기 문을 열고 올라가 앉아 있었던 것.
이은형은 "현조 내려와라"라며 아들을 안으려 했지만, 현조 군은 손을 흔들며 강하게 거부해 웃음을 안겼다. 강재준은 "요즘 이렇게 표현을 한다"며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에 웃었고, 결국 이은형은 "무거워서 안 된다. 문 고장 난다. 여기는 올라가는 거 아니다"라며 아들을 안아 내렸다.
이어 이은형이 서랍 문을 열자, 그 안에서 과자를 발견한 현조 군은 빠르게 서랍을 향해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강재준은 "밥 먹고 먹어야 한다. 과자는 안 된다"고 말했고, 이에 뒤돌아 앉아 혼자서 과자 봉지를 열려는 시도를 하며 현조 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결혼 7년만인 지난해, 아들 현조 군을 출산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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