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윤미라가 어머니 덕분에 재테크 없이 살아왔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일 '윤미라' 채널에는 '동안 몸매 돈...구독자 질문에 솔직히 답한 날'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미라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미라는 한 팬이 "요즘 티비에 많이 안 나오신다. 연예계 생활을 오래 하셨으니 금전적인 부분이 충분히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재테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라고 하자,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윤미라는 "내가 2남 3녀 맏딸이다. 아버지도 안 계셔서 내가 가장이었다. 동생들 뒷바라지를 해서 재테크를 한 적이 없다. 그냥 살 수 있을 정도다. 제가 방송을 안 하고 있으니 여러분들이 걱정해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엄마가 제가 살 수 있을 만큼 해놓고 가셨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다. 모든 관리를 어머니가 했다. 보통 분이 아니시다. 신인일 때 어머니가 매니저를 했고, 내가 TV에 나오면서부터는 그냥 돈 관리만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윤미라는 어머니가 3년 전에 돌아가셨다면서 "엄마에게 모든 걸 감사하고 있다. 엄마가 계셨기에 오늘날 내가 있는 것"이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윤미라는 1972년 영화 '처녀뱃사공'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육남매', '소문난 칠공주', '애정의 조건', '솔약국집 아들들', '아내의 유혹',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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