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5년 만에 근황을 알렸다.
김재덕은 지난달 31일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창밖 바다 풍경이 담겼다. 수평선 너머로 붉게 타오르는 태양이 인상적인 모습이다.
오랜 침묵 끝에 전해진 김재덕의 깜짝 생존신고에 팬들은 "살아있었네요", "새해 선물인가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등 반가움과 안도 섞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재덕은 2021년 5월 1일 마지막 게시물 이후 소식이 끊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2024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은지원은 김재덕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혀, 김재덕 '잠적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당시 은지원은 김재덕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끝내 받지 않았고, 장수원에게 "우리가 한번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 걔가 어디 사는지도 모르겠다. 대체 뭐 하면서 사는 거냐"고 묻자, 장수원은 "나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후 장수원의 개인 채널에 출연해 "재덕이나 찾으러 가자. 방송에서 농담처럼 한 말인데, 다들 진짜 걱정하더라"고 말하며 아직도 김재덕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