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이강인이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 당분간은 회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3일(한국시각) "파리생제르망(PSG)은 오는 5일 열리는 파리 FC와의 더비 경기에서 네 명의 선수가 출전하지 못한다"라며 "구단은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이강인, 캉탱 은장투, 마트베이 사포노프가 모두 복귀를 준비 중인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르탱 제임스는 질병으로 인해 결장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개인 훈련을 통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PSG는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 이후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른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입은 은장투는 향후 몇 주 동안 출전이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PSG는 "마트베이 사포노프는 왼손 골절 이후 맞춤형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라며 "마르탱 제임스는 질병으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플라멩구와의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왼쪽 허벅지를 부여잡고, 쓰러진 이강인은 아직까지 그라운드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이강인이 2025~2026시즌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 다소 아쉬울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보다 감독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으며 현지 팬들의 기대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이강인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프랑스 현지 매체들이 일제히 그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우려를 표했다. PSG는 현재 프랑스 리그1에서 승점 36점으로 랑스(승점 40점)에 밀린 2위에 올라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이강인이 이탈하면서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선수 기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시즌 초반 주요 공격진이 부상으로 빠져 있을 때 대체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활약으로 주전 공격진이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도 꾸준히 선발 출전 기회를 얻고 있었다. 개인 훈련을 시작한 이강인이 이른 시일 내에 부상을 털어내고,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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