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기 직전까지도 영화와 주변 사람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던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에 따르면 안성기는 의식불명에 빠지기 약 5일 전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 회의를 직접 진행했다.
당시 그는 회의를 마치며 참석자들에게 "우리 정말 건강하자. 나는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혜연 대중문화 전문 기자는 방송에서 "안성기는 쓰러지기 직전까지도 영화에 대한 애정을 놓치지 않았다고 한다"며 "투병 중에도 건강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많은 작품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리며 쓰러졌고,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큰 고비는 넘겼지만, 현재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와 향후 경과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길 바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해 약 200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고래사냥,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스타 등 수많은 대표작을 통해 '국민 배우'로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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