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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시리즈의 아쉬움을 달랠 기회가 다가온다. 3월 5일 개막하는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다. 2연속 우승을 노리는 일본대표팀은 지난 12월,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 기쿠치 유세이(34·LA 에인절스), 마쓰이 유키(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3명을 포함해 투수 8명을 1차 발표했다. 오타니와 나란히 이시이도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2년 전이었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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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가 WBC 준비 상황을 밝혔다. 이번 오프시즌에 체중을 2kg 늘렸다고 했다. 평균 구속을 시속 150km대로 끌어올리고, 스태미나와 파워를 높이기 위해서다. 2024년 평균 151km를 찍었는데, 지난해 149km로 내려갔다. 체중이 증가한다고 구속이 올라가는 건 아니다. 체중에 맞는 근육, 최상의 몸을 만들어야 한다. 이시이는 계획대로 준비가 잘 되고 있다고 했다. 2월까지 84kg대 초반의 이상적인 몸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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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WBC 공인구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공인구에 익숙해지기 위해 매일 캐치볼을 한다. 2월 1일 시작되는 한신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거쳐, 2월 14일 미야자키 대표팀 합숙훈련에 합류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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