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바이에른 뮌헨 대표 유망주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의지를 드러냈다.
독일의 바바리안풋볼웍스는 5일(한국시각) '바이에른의 천재 공격수 레나르트 칼은 드림클럽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바바리안풋볼웍스는 '칼은 바이에른 주 프라머스바흐에서 태어났다. 그는 독일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고, 바이에른 최고의 유망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의 드림클럽은 독일이 아니다. 그는 팬들과의 만남에서 자신의 드림 클럽이 어딘지를 질문받았다. 카메라가 칼의 발언을 녹화하고 있었기에 이는 비밀이 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칼은 드림클럽을 묻는 질문에 "바이에른은 정말 빅클럽이다. 이곳에서 뛰는 건 꿈이다"며 "하지만 언젠가 꼭 레알 마드리드에 가고 싶다. 그곳은 내 드림클럽이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만의 비밀로 남았으면 한다. 물론 바이에른도 정말 특별하고, 구단 생활이 즐겁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2008년생의 특급 재능인 칼은 어린 시절부터 바이에른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올 시즌 처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칼은 22경기에서 6골 2도움, 전혀 신인답지 않은 능수능란함을 그러운드 위에서 선보였다. 동나이대에서는 최고 수준의 기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형적인 윙어 역할 뿐만 아니라, 중원에서 상대 수비를 휘젓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능력, 드리블과 슈팅 모두 갖춘 탁월한 자원이다. 이미 칼의 가치는 1000억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칼의 레알 마드리드 팬심은 바이에른으로서는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 있는 충격적인 선언이다. 이미 그를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적지 않았다. 다만 칼은 2025년 6월 바이에른과 프로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이후 상황은 알 수 없다. 칼의 나이를 고려하면 2028년에는 더 성장한 상태에서 곧바로 팀을 나갈 수도 있다.
한편 칼은 직전 3경기에서 2골을 넣는 등 바이에른 1군에서의 활약이 꾸준하다. 뱅상 콤파니 감독 또한 어린 나이임에도 칼을 적극적으로 주전 선수로 기용하고 있다. '드림클럽' 레알에 뺏기지 않기 위해선 바이에른의 재계약 노력이 더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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