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준희가 김영아와 찐친 면모를 보였다.
6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자기야 또 야한 거 보냈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고준희는 제작진과 유튜브 회의를 하다 "일본 친구한테 해볼까? 영아? 우리는 거의 찐친이어서. 페이스타임 해볼까? 뭐 하는지? 남자랑 있지 않겠지?"라고 즉석 섭외에 나섰다.
전화를 받은 고준희의 찐친은 배우 김영아. 김영아는 반신욕 중에도 전화를 받을 정도로 고준희와 남다른 사이 임을 짐작케 했다.
고준희는 "씻고 있는 거야 자기야? 반신욕하고 있어? 지금 촬영 중이다. 눈만 나오게 해. 야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눈만 보여준 김영아. 고준희는 "유튜브 촬영하고 있는데 너 섭외가 가능한지 물어보려고"라고 물었고 김영아는 "언제든"이라며 흔쾌히 받아줬다.
그러면서 김영아는 "인스타 DM한번 확인해봐. 이따가"라고 말했고 고준희는 "또 야한 거 보냈어? 야한 거 보냈나 봐"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영아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고준희와 함께 출연했다. '논스톱3'에서 최민용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던 김영아는 2014년 일본인 사업가 시바 코타로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이듬해 뒤늦게 소식을 전했다. 시바 코타로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을 기획한 재력가로 알려져 결혼 당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방송에서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김영아는 고준희에게 "나 이혼 두 번 하고 애 낳을 동안 뭐한 거냐"며 돌돌싱임을 고백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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