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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담비는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뒤 모든 게 봉인됐다"며 "예전에는 새벽 6시에 들어왔는데, 지금은 아이가 6시에 일어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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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제는 미련이 없다. 다 해봤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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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를 떠올리며 "돈도 없고, 맨날 혼나서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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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비싼 신발을 신고 집에 오다가 길에 집어 던진 적도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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