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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젊은피 공격수' 손승범(21)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FC서울 유스 출신인 손승범은 2023년 서울에 입단해 3시즌 동안 13경기(1골)에 출전한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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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단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돌파가 장점인 손승범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어서 공수 양면에서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승범은 "패스할 때는 패스를 하고 직선적으로 나갈 때는 과감하게 나가는 포항의 공격적인 축구가 나와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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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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