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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유기) 기판과 달리 기판 내부 코어층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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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구멍을 뚫어야 하는 유리기판 공정 과정상, 기판 강도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균열·파손 등 치명적인 품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강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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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아이는 유리 정밀가공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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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지난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국내 사업장에 유리기판 시범 생산 라인을 구축했다. 또 글로벌 고객사 및 국내외 유리기판 관련 기술 보유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유리기판은 반도체 패키징의 판을 바꿀 기술"이라며 "LG이노텍은 50년 동안 이어온 기판소재 기술에 유리 정밀가공 기술을 더해, 탁월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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