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개발과 유지보수 시간·비용 40% 절감…출시 소요시간 30% 단축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그룹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은 세계 최대 자동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비영리 조직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개방형 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이클립스 재단은 현재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등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32개 기업이 속해 있다. 포티투닷은 이번 참여를 위해 재단 설립을 주도한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포티투닷은 재단과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에스코어(S-CORE)' 중심으로 진행된다. 포티투닷을 비롯해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체 기업, 클라우드 전문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들은 비차별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개발, 통합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 절감해 엔지니어링 역량을 혁신적 개발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용 공통 부품을 이용해 제품 출시 소요 시간을 최대 30%까지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포티투닷은 기대했다.
포티투닷은 '이클립스 SDV' 참여를 통해 현재 개발 중인 SDV 풀스택(전체 영역)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글로벌 오픈 소스 생태계와 연계하고, 안전성이 더욱 강화된 자동차 소프트웨어를 설계해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희 포티투닷 임시대표는 "소프트웨어, 데이터, 모빌리티 플랫폼 전반에 걸친 포티투닷의 엔드투엔드(E2E)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차 제조사가 신뢰할 수 있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며 "포티투닷은 이클립스 재단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커넥티드, 자율주행, SDV의 시대를 여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