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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양력설인 위안단(元旦·1월 1일) 연휴를 낀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중국 본토발 왕복 항공편 상위 목적지 가운데 한국이 1천12편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중국 항공 데이터 '항반관자(航班管家) 집계 결과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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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태국(862편), 3위는 일본(736편)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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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일본을 찾은 중국인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33% 줄어 25만8천명(3위)이었으며, 태국을 찾은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28만5천명(2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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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월 한국을 방문한 중국 본토 관광객은 약 509만명이며, 올해는 그 수가 7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이를 문제 삼아 자국민의 일본 방문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정부 발표 이후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 변경을 지원에 나섰다.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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