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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사가 나가면 항상 '월세 1000만원'만 제목으로 붙는다"며 "그 한 줄 때문에 시댁에서도 연락이 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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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정과 맥락은 다 빠지고 숫자만 남으니 오해가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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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담비는 "이것 때문에 진짜로 시댁에서 난리가 났었다. '월세 1000 사니?'라고 하시더라. 내 타이틀이 자꾸 '월세 1000'만 나오니까 돌아버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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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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