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최원섭 감독이 영화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하트맨'으로 권상우와 재회한 소감을 전했다.
최원섭 감독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권상우 선배와 벌써 세 번째 호흡"이라며 "이젠 척하면 척이다"라고 했다.
14일 개봉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히트맨' 시리즈를 연출한 최원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하트맨'은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았다. 최 감독은 "운이 좋게도 벌써 상우 선배와 세 번째 작업을 마쳤다. 앞으로도 계속 하고 싶다"며 "처음보다 호흡이 더 좋아졌고, 신뢰도 많이 쌓였다. 이제는 척하면 척이다"고 자신했다.
이어 코미디 장르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최 감독은 "코미디 영화는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 제가 기분이 안 좋았을 때, 코미디 영화를 보고 기분이 180도 달라진 적 있다. 그 이후 늦은 나이에 다시 영화학교에 다니게 됐다. 앞으로도 코미디 영화를 만들 생각이고, 코미디를 전파시키는 감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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