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트레이 영 트레이드는 시작에 불과하다. 멤피스 절대 에이스 자 모란트의 트레이드 확률은 매우 높다.
그 외에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브루클린)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가 대기하고 있다.
미국 현지매체들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NBA 트레이드는 이제 시작이다. 트레이 영을 시작으로 자 모란트의 트레이드는 거의 확실시 된다. 여기에 마이클 포터 주니어, 자이언 윌리엄슨 역시 팀을 옮길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국 CBS스포츠 트레이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슈퍼스타들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정밀분석했다.
모란트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90%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이미 판도라 상자는 열렸습니다. 멤피스는 공개적으로 모란트의 트레이드 제안을 했고, 여러 구단의 관심을 보이는 단계에 이르렀다. 모란트와 멤피스의 관계도 사실상 끝났다. 모란트는 이미 멤피스에 마음이 없는 상황이고, 팀원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며 '유일한 걸림돌은 애틀랜타가 트레이 영의 트레이드를 통해 얻은 대가가 많지 ?榜募 점이다. 모란트는 트레이 영보다 가치가 높지 않다. 계약이 2년이 남았고, 코트 밖에서 물의를 일으킨 적도 있다. 단, 선수의 트레이드 가치는 객관적인 것이 아니다. 결국 얼마나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는지에 달려 있다. 모란트는 여러 팀에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멤피스는 협상 여지가 있다'고 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다음 '타자'다. 이 매체는 '약 70%의 확률로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은 마이클 포터 주니어다. 올 시즌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브루클린의 에이스로서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유일한 변수는 브루클린의 협상 스타일이다. 미칼 브릿지스, 캠 존슨의 트레이드 협상 당시, 브루클린은 트레이드를 상당히 오래 끈 뒤 진행했다. 리빌딩 모드인 브루클린은 신인드래프트 픽을 원하고 있는데, 이 조건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트레이드 협상은 난항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자이언 윌리엄슨의 경우 50% 정도의 확률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현 시점 뉴올리언스는 '자이언의 트레이드는 없다'고 공식 발표했지만, 이 입장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라우리 마카넨(10%) 앤서니 데이비스(20%) 라멜로 볼(30%)은 올 시즌 트레이드 가능성은 높지 않다.
마카넨의 경우, 유타가 수많은 트레이드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부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고질적 부상으로 인해 가치 측정 조정이 필요하다. 볼의 경우, 샬럿은 볼을 활용한 좀 더 다양한 리빌딩 테스트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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