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이 이번에는 '찐'연애로 발전할까.
지상렬은 12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의 '따따블로?웃긴 아재들이 귀환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그는 함께 출연한 이들이 "이번엔 느낌 있다", "내년에 좋은 결실 보겠다"며 축하 몰이를 시작했고, 지상렬은 웃으면서도 부인하지 않는 태도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동료들은 지상렬이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에 대해 "16살 차이"라고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고, 직업도 "쇼호스트"라고 공개했다. 이어 분위기가 무르익자, 모두가 한목소리로 이름을 외치는 장면까지 나왔다. "하나 둘 셋… 신보람!"이라는 외침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지상렬은 쏟아지는 질문에 연신 손사래를 치면서도 "왜 이렇게 몰아가냐"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주변의 '축하 모드'는 멈추지 않았다. "이번에는 진짜 느낌이 다르다", "이제 결혼 얘기 나올 때 됐다"는 말까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연애 토크'가 이날 방송의 한 축을 이뤘다.
물론 당사자의 공식적인 인정은 없었다. 다만 지상렬이 농담으로 넘기면서도 끝내 부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자, 출연진들은 "이 정도면 거의 공개 아니냐"는 말로 분위기를 정리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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