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주제로 진행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13∼14일 이틀간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 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3개 주제로 진행되며, 국토부 산하 2개 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 등 29개 공공기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한 8개 유관단체 등 39곳이 대상이다.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으로부터 중점 추진 과제와 지적사항 개선 내용을 보고받고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2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산하기관·유관단체 임직원이 참석한다. 전 과정은 국토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민생·안전 분야는 KTV로도 중계한다.
이날 진행되는 1부(균형발전) 업무보고에서는 대통령 세종 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 계획, 새만금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방안,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망 확충, 주택 공급 및 서민 주거 안정 방안 등 국토 균형발전과 직결된 과제가 중점 논의된다.
둘째 날인 14일 오전에는 2부(미래성장) 보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 방안, 디지털 트윈·첨단 공간기술을 활용한 국토관리 혁신 방안, 해외건설 진출 확대 방안, 청년 등 미래 건설기술인 양성 방안, 건설산업 활성화 및 안전 확보 방안 등 국토교통 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점검한다.
오후 진행되는 3부(민생·안전)에서는 국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인천국제공항 서비스 및 운영체계 개선 방안, 도로·철도 안전 확보 및 이용 편의성 제고 방안, 건설·지하·시설물과 도로·항공·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 안전 확보 방안 등 국민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과제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진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026년은 주권자인 국민 눈높이에서 균형발전부터 미래성장, 민생·안전까지 '보고'가 아닌 '성과'로 평가받는 실용 행정이 뿌리내려야 하는 해"라며 "국토부와 산하기관은 민생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잘한 일은 더 잘하게, 못한 일은 달라지게' 제대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pul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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