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9개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경기도 평택시 산란계 농장 출입이 26일 통제되고 있다. 2025.12.26 xanad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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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 강화를 위해 광주,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9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30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소독약품 구입,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등을 위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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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행안부는 작년 11월 14개 시도에 고병원성 AI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특교세 5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로써 올겨울 누적 관련 지원금은 80억원이 됐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2월까지가 고병원성 AI 방역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방정부에서 현장 방역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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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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