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영애가 꾸밈없는 생얼과 함께 자신의 스킨케어 루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저의 스킨케어 루틴. 생얼주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욕실 거울 앞에 서서 직접 스킨케어를 하는 모습이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여느 날과 다를 것 없는 일상의 한 장면을 그대로 담아냈다.
사진에서는 이영애가 손에 크림을 덜어 얼굴에 바르는 과정부터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사용 중인 화장품 튜브를 가위로 잘라 사용하는 모습이다. '이영애도 튜브를 잘라 쓰는구나'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톱배우의 소탈한 일상이 팬들에게 신선한 공감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울을 향해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미소를 짓거나 손가락 하트를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 조명과 보정 없이 드러난 민낯임에도 잡티 없이 균일한 피부결과 자연스러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