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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현재 효율이 낮은 청색 OLED를 고효율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어 디스플레이 전력 소모를 줄이고 수명을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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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KISTI 국가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을 활용해 100여 종의 분자 구조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기존 OLED 제조 공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6종의 새로운 발광 소재 후보를 선정했다. 이들 소재는 기존 대비 안정성 지표가 약 2배 높으면서도 깊은 청색 발광 특성을 유지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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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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