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팔려나갈 위기에 처한 새끼 양 한 마리가 '죽은 척'하는 영상이 화제다.
Advertisement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닝샤 회족자치구 핑뤄현 바오펑진 중팡촌에서 태어난 지 10일 남짓 된 새끼 양 한 마리가 독특한 행동으로 전국적인 스타가 됐다.
양을 키우는 진샤오린은 새끼 양 4마리를 장터에서 팔려고 데려왔다.
Advertisement
3마리는 각각 420위안(약 9만원)에 팔렸지만 마지막 한 마리는 손님이 만지기만 하면 곧바로 쓰러져 숨이 끊긴 듯 '죽은 척'을 했다. 사람들은 병든 양으로 오해해 구매를 포기했다. 하지만 사람들이 떠나자마자 새끼 양은 다시 벌떡 일어났다.
이 장면을 담은 영상은 소셜미디어에서 급속도로 퍼졌고 일부는 13만 위안(약 3000만원)에 사겠다고 제안했지만, 진샤오린은 이를 거절했다.
Advertisement
그는 양을 팔지 않는 이유에 대해 "인기가 올라가면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지역의 여러 특산품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인근 마을 주민들도 이 '연기파 새끼 양'을 보기 위해 몰려들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직접 찾아와 구경하고 싶다는 메시지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나혼산' 사과는 없었다…기안84 방문한 아동 성범죄 은폐 의혹 日출판사 '조용히 삭제' [종합] -
'국민 불륜녀' 이주화, 노래방 도우미 연기 위해 홍등가 갔다가..“무서운 곳이라고” -
하하, '희귀병 극복' 딸 살리기 위해 금연 "막 살아 신께 염치 없더라"('조동아리') -
유명 배우 “남편 불륜녀가 ‘친정엄마’. 옆방서 부적절 행동”..결국 이혼 -
'왕사남' 1300만 돌파…유지태, 센스있는 '한명회' 인사 "감당할 수 없는 감사" -
이휘재, 내일(16일) 4년 만의 방송복귀…'비호감' 이미지 벗을 시험대 오른다 -
닉쿤, 스토커 욕설·폭행 고백 "중국어로 공격적 행동…결국 경찰차 타고 귀가했다" -
北 리설주가 즐겨 쓰는 K-화장품의 정체..‘과즙 메이크업’ 유라도 관심 폭발 (미스터.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 3회부터 고의사구는 대재앙이었다 → 베네수엘라 자존심 버리고 작전도 대실패! 오타니 피했다가 4실점 와르르 [마이애미 현장]
- 2.오타니 '바보' 만든 KBO산 흑마술 → 이것부터가 시작이었다. 일본 침몰의 서막이 오른 것은 [마이애미 현장]
- 3.'월드시리즈 영웅' 야마모토 이렇게 잔인하다니! → 베네수엘라 희망 줬다가 짓밟았다. 2점 주더니 갑자기 6연속 아웃 역투 [마이애미 현장]
- 4.'일본 WBC 충격 탈락' 미쳤다! '슈퍼스타' 오타니의 좌절…베네수엘라 강타선 폭발→무너진 야마모토
- 5.오타니 킬러가 KBO에 있었다니! → 이게 누구야! 오타니 폭풍삼진 처리하며 위기 탈출했다 [마이애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