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원대 글로벌 교육·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 마련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강화를 위한 '중앙아시아 고등교육 협력 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총 6개국의 고등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중앙아시아 고등교육기관 관계자들은 강릉원주대 교육 환경과 국제화 역량을 직접 확인하며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춘천·강릉·원주·삼척 캠퍼스를 순회 견학하며 통합 강원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특성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강릉원주대 교육 환경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앙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로, 향후 통합 강원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
김영식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외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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