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충격적 예측이 나왔다. 올 시즌 파이널 우승팀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아니었다.
주인공은 덴버 너게츠였다.
미국 CBS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흥미로운 예측을 했다. NBA 정규리그가 반환점을 돌고 있는 시점이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독주를 거듭하고 있다. 우승확률이 따른 배당을 보면, 오클라호마가 가장 적다. 여전히 해외 통계 전문업체들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한다.
그 뒤를 덴버, 샌안토니오, 휴스턴, 디트로이트, 미네소타, LA 레이커스, 클리블랜드, 골든스테이트, 필라델피아 순이다.
CBS스포츠는 5명의 전문가들에게 동, 서부 결승에 오를 팀과, 파이널에 오를 팀, 그리고 우승팀을 예측 설문조사를 했다.
동부는 뉴욕과 디트로이트가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5명의 전문가 모두 예외가 없었다. 단, 동부 우승은 디트로이트 3표, 뉴욕 2표였다.
서부는 오클라호마와 덴버가 결승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단, 로비 칼랜드라는 전문가는 오클라호마와 샌안토니오가 서부 결승에서 만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승팀은 덴버가 3표, 오클라호마가 2표였다.
NBA 파이널은 덴버가 3표, 오클라호마가 2표였다. 동부 팀의 파이널 우승을 예측한 전문가는 없었다.
덴버의 우승을 예측한 전문가들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양팀은 치열한 7차전 혈투를 펼쳤다. 그런데, 덴버는 전력 보강이 확실히 됐다. 요키치는 여전히 건재하고, 자말 머레이가 올 시즌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페이튼 왓슨의 성장과 백업진의 보강이 있다. 즉, 플레이오프 중요한 시점에서는 덴버가 오클라호마를 미세한 차이로 누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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