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이 차기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출시 시점을 이달 28일에서 오는 3월로 연기했다.
넷마블에프앤씨는 16일 구도형 PD 명의의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발표하고 출시 시점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게임의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게임을 개선할 방침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에서 누적 판매 5천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으로,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된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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