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가수이자 '현재진행형 슈퍼스타', 남진이 열다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한다.
이날 '비서진'은 남진의 데뷔 6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스케줄에 동행한다. 81세의 나이에도 약 2시간 30분간 이어지는 공연 내내 뜨거운 에너지를 쏟아내는 남진의 무대는 물론, 그를 '영원한 오빠'로 만든 팬들의 식지 않는 사랑을 가까이서 담아낼 예정이다.
무대 위에선 여전히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는 남진이지만, 이날 첫 등장은 뜻밖의 장소인 '안마원'에서 이뤄진다. 공연 전 다리 마사지를 받는다는 남진은 "2mm만 빗겨 나갔어도 여기 못 나왔지"라며 과거 허벅지를 칼에 찔렸던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하는가 하면, 자신에게 해를 입혔던 인물과 지금까지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 '비서진'을 놀라게 한다.
한편, 남진과 함께 '금수저 유니버스'를 형성한 이서진은 엘비스 사랑부터 턱시도 환복 수발까지 척척 해내며 남진의 신뢰까지 얻는 '마성의 비서진'으로 활약한다. 반면, 두 사람과 묘하게 엇박자를 내던 김광규는 "있는 집 애들이랑 안 맞아"라는 씁쓸한 한마디를 남기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꽃할배' 수발 경험이 있는 어르신 맞춤형 수발러 이서진은 수준급 활약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내가 잘못 진행했구나..."라는 반전 소감을 남긴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연예계 레전드 슈퍼스타' 남진 수발기의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늘(16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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