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쌍꺼풀 수술 전과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18일 "쌍수 전 쌍꺼풀.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민낯으로 빛나는 피부를 자랑 중인 안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쌍꺼풀 수술 전 쌍꺼풀"이라는 쌍꺼풀 수술 전임에도 짙은 쌍꺼풀 라인을 뽐내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17일 안선영은 쌍꺼풀 수술 두 달 후의 현재의 모습을 공개, 한층 또렷해진 눈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 "원래 자연산 쌍꺼풀에 반달형으로 눈이 컸는데 나이 먹으니 뒤쪽 가장자리 눈꺼풀이 처지면서 쌍꺼풀을 덮기 시작하더라"며 "뒤만 처지니 너무 우울한 상이 되더라. 원래 웃상인데"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선영은 "작년 엄마 뇌졸중 수술 후 뒷바라지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고 그냥 사람이 한 방에 훅 늙은 느낌"이라면서 "그래서 눈매 교정술 상담 가다가 그냥 바로 드러누웠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쌍꺼풀 수술 후)원래 내 얼굴 같은 느낌보다는 좀 너무 눈에 힘!"이라면서 "센 언니 같은 느낌이긴 한데"라며 웃었다.
그는 "6개월은 되어야 원래 나의 젊었던 시절 눈매로 돌아간 느낌이 될 거라더라"면서 "처진 눈꺼풀 전개로 라인 교정한 거라 아직도 눈 감으면 흉살처럼 보이고 티가 좀 난다"며 쌍꺼풀 수술 후 현재 눈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안선영은 "화장하거나 사진 찍으면 눈이 엄청 또렷하니 어려 보이긴 한 거 같아서 빨리 더 자연스러워지기를 기대 중"이라면서 쌍꺼풀 수술 후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7월 아들의 아이스하키 진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고 캐나다로 이주 했다.
당시 안선영은 '캐나다 이민설'이 일자 "아이 유학 보호자로 당분간 캐나다로 거주지를 이전하는 것 뿐"이라고 부인하며, 사업 운영과 치매 어머니 간병을 위해 매달 서울에 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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