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충격적 패배를 당했다. 오클라호마를 누른 팀은 마이애미 히트였다.
마이애미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도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절대 강호 오클라호마를 122대120으로 잡아냈다.
마이애미는 에이스 센터 뱀 아데바요가 30득점, 12리바운드로 폭발했고, 외곽 에이스 노먼 포웰(19득점)도 강력했다.
반면 오클라호마는 절대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39득점으로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역전패.
이날 마이애미 승리는 충격적이었다.
포웰과 함께 외곽 공격을 이끌던 타일러 히로가 부상. 게다가 벤치 에이스 하메즈 하케즈 주니어도 결장. 하지만, 아데바요를 중심으로 포웰, 그리고 앤드류 위긴스(15득점)가 제 몫을 했고, 펠레 라르손(17득점)도 맹활약했다.
전반 65-60으로 앞선 오클라호마. 하지만, 마이애미는 끈질겼다.
후반 내내 접전을 펼치던 두 팀. 결국 위긴스가 3점 결승골을 넣으면서 포효했다. 오클라호마는 쳇 홈그렌이 결정적으로 덩크슛을 실패한 데 이어 알렉스 카루소의 회심의 3점슛마저 림을 외면했다.
마이애미는 21승20패로 리그 8위를 지켰고, 오클라호마는 시즌 7패(35승)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승승장구하던 오클라호마는 올 시즌 꿈의 승수인 70승 뿐만 아니라 역대 최다인 74승까지 바라봤다. 하지만, 리그 절반을 지난 42경기를 치르면서 35승7패를 기록, 70승 고지도 위험해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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