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중앙대와 상지대가 결승전에서 충돌한다. 파이널 매치는 22일 오후 2시 경북 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중앙대는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단국대와의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전반 막판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하며 리드를 잡은 중앙대는 후반 25분 상대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승리를 낚았다. 김수민이 혼자 두 골을 책임졌다.
상지대는 승부차기 끝 용인대를 잡고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한 골씩 주고 받았다. 균형은 쉽게 깨지지 않았다. 두 팀은 정규시간을 1대1로 마쳤다. 승부차기에서 상지대가 용인대를 3-1로 잡고 결승에 올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전 전적(20일)
중앙대 2-0 단국대
상지대 1<3PK1>1 용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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