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율이 방금 1천480원이 넘었다. 1천500원까지 올라갈 거라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는데 환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통령께서 가지고 계신 특단의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다.
▲ 특별한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을 것이다. 정부가 할 수 있는 또 유용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물론 시장은, 언제나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 결정된다. 역대 최대 수출 실적 7천억 불을 달성했고, 무역수지 흑자도 계속되고 있고 또 성장도 회복되고 있는데, 환율이 작년 윤석열 정권 당시 그때에 지금 다다르고 있다.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금 원화 환율은 엔·달러 환율에 연동되는 측면이 있다. 그런데 일본에 비하면 우리는 평가 절하가 덜된 편이다. 거기가 지금 기준으로 하면 일본 기준에 우리가 그대로 맞추면 아마 1천600원 정도 되어야 하는데, 엔 달러 연동에 비하면 좀 그래도 잘 견디고 있는 편이다. 이렇게 잘 봐주시면 될 것 같다.
관련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정도 지나면 1천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다. 이게 이제 여러 가지 불리한 측면도 있고 또 수출 기업들에게는 유리한 측면도 있는데 어쨌든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우리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이 된다. 지속적으로 가능한 수단들을 발굴해내고 또 환율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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