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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1일 "국가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송민규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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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했으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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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는 K리그 통산 205경기에 출전해 43골 26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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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균형 잡힌 신체를 앞세워 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주변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도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서울은 후이즈, 바베츠, 구성윤 등 공수에서 포지션 보강에 성공하고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측면 자원 송민규까지 영입해 더욱 강력하고 견고해진 스쿼드를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특히 송민규는 김기동 감독이 (포항을 지도하던 시절) 직접 발굴한 선수였던 만큼 팀 전술 운용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민규는 "김기동 감독님과 다시 만나 무척 기대된다.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을 때 꼭 다시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과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서울 팬을 기쁘게 해드릴 생각"이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soruha@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