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유재석이 배우 이선빈에게 연인 '이광수'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20일 SBS '틈만나면,' 측은 "이선빈×김영대, 어딘가 허술한 틈 친구들과 함께하는 하루!"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이선빈이 등장하자마자 "선빈아,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빈은 배우 김영대와 함께 이날 게스트로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이선빈은 김영대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고, 김영대에 대해 "그런 동생 있잖아요. 신경 쓰이는 동생"이라고 표현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곧바로 "나한테 광수 같은 존재?"라며 이선빈과 공개 연애 중인 연인 이광수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선빈은 격하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이어 유재석은 김영대를 향해 "병약한 왕 상"이라는 독특한 표현으로 캐릭터를 설명했고, 유연석은 "긴장 좀 하는 스타일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김영대는 "게임할 때는 긴장 안 한다"며 "다 부숴보겠다"고 자신감 넘치는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이선빈과 김영대는 연이어 실수를 쏟아내며 허술한 면모를 드러냈고, 예상 밖의 전개는 큰 웃음을 안겼다. 어딘가 엉성한 두 사람의 모습 속에서 유재석은 오히려 모처럼 에이스급 활약을 예고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선빈이 "선배님이 하셔야 해요"라며 응원을 보내자, 유연석 역시 "재석이 형 기세가 좋다"고 거들었고, 이에 유재석은 "오랜만에 마지막에 해냈다"며 환호하는 모습으로 다음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이선빈과 김영대가 출연하는 SBS '틈만나면,'은 오는 27일 밤 9시 방송된다.
한편, 이선빈은 2018년 배우 이광수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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