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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의 어머니는 소속사 대표이자 임형주의 공연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역대급 카리스마' 엄마다. 그러나 임형주의 어머니는 각종 국가 행사는 물론 임형주의 어린 시절 입학시험 연주에도 코빼기도 안 비쳤다. 이에 임형주는 "대표님이 엄마니까 내 모든 스케줄에 당연히 동행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내가 와달라고 부탁해야만 온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독창회는 엄마가 만들어 놓은 그림에 내가 맞아야 하니까 옷 제대로 입나, 제대로 하나 감시하러 오는 거다"라며 어머니와 갈등을 빚었다. 엄마가 없이 혼자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 임형주는 "남들은 다 엄마가 레슨 표 짜주고 그러는데 저희 엄마는 코빼기도 안 보였다. 그래서 제가 고아라는 소문도 돌았다. 엄마에게서 인정을 못 받으니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내가 극성이 됐다"라고 전해 MC 전현무X한혜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대표와 아티스트 관계로,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미워하기도 하는 사이인 임형주 모자의 새로운 이야기는 21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