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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는 '오늘 실시된 검사에서 장기 결장이 확정됐다. 그릴리시는 12주 동안 결장하게 됐고, 이는 에버턴에 큰 타격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릴리시의 활약은 맨시티의 기대와 조금씩 엇나갔다. 첫 시즌 부침을 겪었던 그릴리시는 2022~20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과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 리그, FA컵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다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2023~2024시즌 그릴리시는 다시 벤치로 돌아가는 시간이 늘어났고, 제레미 도쿠에게 자리를 뺏기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잦은 음주와 기복이 계속해서 그의 발목을 잡았다.
한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윙어였던 손흥민과 비교되고, 토트넘이 영입을 노렸을 정도의 선수였다. 하지만 현재는 아쉬운 경력만 이어지고 있다. 그릴리시가 부상으로 인해 에버턴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다면 그를 매각하고자 했던 맨시티의 계획도 꼬일 수밖에 없다. 맨시티는 이미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앙투완 세메뇨를 영입해 그릴리시의 공백을 채웠다. 영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에 빛났던 선수라기엔 너무나 암담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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