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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DB 출신 김성철 코치 선임…마줄스 감독 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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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 정관장의 경기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방문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6.1.21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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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니콜라이스 마줄스 신임 감독과 함께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갈 코치로 김성철(49) 전 프로농구 원주 DB 코치가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5년도 결산이사회를 열고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코치 선임 건을 심의한 결과, 김 코치를 선임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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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1일까지 코치 공개채용을 진행했고, 총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를 진행해 김 코치를 최종 낙점했다.

김 코치는 2013년 안양 KGC인삼공사(현 안양 정관장)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경희대 코치를 거쳤으며 2017년부터 2023년까지 DB에서 코치로 활약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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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는 라트비아 출신의 마줄스 감독과 함께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Window 2)부터 대표팀을 이끈다.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coup@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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