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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요나탄 타와 센터백 호흡을 맞춘 그는 전반 18분 상대 공격수 프로미스 데이비드의 움직임을 태클로 차단하는 과정에서 라데 오브레노비치 주심으로부터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해리 케인의 멀티골로 2-0으로 뮌헨이 앞선 후반 18분 상대 선수 라울 플로루츠를 손으로 잡아채는 파울을 범해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레드카드로 이어졌다. 독일 매체 키커는 김민재가 불필요한 홀딩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고 지적했다. 김민재가 없이 수적열세 놓였던 뮌헨은 하지만 탄탄한 수비로 2대0 승리했다. 케인은 후반 36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해트트릭 기회를 날려버렸다. 뮌헨은 이날 승리로 승점 18점(6승1패)으로 리그 페이즈에서 아스널에 2위를 달렸다. 뮌헨은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상위 8팀에 주어지는 다이렉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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