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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으로 선임된 안영규는 구단 통산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수비수다. 지난 2018년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4시즌 동안 주장으로 활약하며 구단 역사상 최장 기간 주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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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장으로 선임된 신창무는 2023년 광주에 입단한 이후 처음으로 주장단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고참 선수로서 솔선수범하며 팀 내 결속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개인적으로도 데뷔 이후 최다 출전을 기록하며 구단의 ACLE 8강 진출 및 코리아컵 첫 결승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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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는 "다시 한 번 주장 완장을 차게 돼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크게 느껴진다"며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팀이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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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록 역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번 부주장을 맡게 됐다"며 "팀이 안정적으로 시즌을 치를 수 있도록 베테랑과 후배 선수들을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광주는 이번 대응 과정을 통해 선수 영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스쿼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