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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독은 현재 두 팀을 지휘하고 있다. 중앙대와 유니브 프로(UNIV PRO) 상비군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지난해 유니브 프로를 창설했다.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을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오 감독은 유니브 프로 초대 감독으로 상비군을 이끌고 있다. 3월 일본에서 열리는 덴소컵에 한국 사령탑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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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도전이다. 한국은 최근 4연속 덴소컵에서 고개를 숙였다. 2022년 9월 안양에서 열린 덴소컵에서 3대2로 승리한 뒤 연달아 패배를 떠안았다. 최근 네 차례 대결에서 0대1, 1대2, 0대2, 0대1로 연달아 패하는 굴욕을 겪었다. 더욱이 한국은 일본 원정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무10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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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독은 "우리가 사실 기술적으로도 너무 떨어진다. 이 부분을 어떻게 (채워넣어) 결과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많다. 상비군 제도가 짧지만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이번에 U-23 대표팀이 일본에 패했다. 내가 한 번 뒤집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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